민족복음화운동본부, 원로목사총연합회·전국기독교총연합회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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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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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성공 개최 협력 다짐

업무협약을 맺은 민족복음화운동본부와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 및 전국기독교총연합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가 사단법인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대표회장 문세광 목사), 사단법인 전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함께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2일 서울 중흥교회(담임 엄바울 목사)에서 열렸으며, 2027년 예정된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한국교회의 연합과 복음전도, 성령운동 확산을 위한 공동사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민족복음화운동본부 김익배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태희 목사가 협약 취지를 설명한 뒤 각 기관 대표들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며 협력을 공식화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이태희 목사는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는 특정 단체의 행사가 아니라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민족복음화와 영적 회복을 이루기 위한 시대적 사명”이라며 “오늘 업무협약이 연합과 협력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어 전국 교회와 성도들이 함께하는 성령운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기독교총연합회 이사장 엄신형 목사는 “한국교회가 연합할 때 하나님께서 새로운 부흥을 허락하실 것”이라며 “원로와 중진 목회자들이 앞장서 한국교회의 하나됨을 이루고 다음 세대에 복음의 유산을 전하는 일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 대표회장 문세광 목사는 “원로목회자들의 기도와 헌신은 한국교회의 귀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민족복음화와 국가를 위한 기도운동이 더욱 확산되고, 한국교회의 연합이 실질적인 열매를 맺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후 참석 기관들은 각 단체의 사역과 비전을 소개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공유했으며, 축도와 폐회선언, 기념촬영을 끝으로 협약식을 마쳤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와 전국기독교총연합회를 비롯한 주요 교계 기관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중심으로 회개운동과 전도운동, 성령운동, 다음세대 복음화, 한국교회 연합 사역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