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생생명목회영성원, 8월 초교파 연합수련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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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향하여, 한민족복음화, 믿음으로 일어서라’ 주제로 영적 회복 모색

소생생명목회영성원 초교파 연합수련회 포스터 ©소생생명목회영성원
“하나님의 아름다운 사랑을 구구단으로 수학을 풀어내듯이 복음으로 풀어 성경말씀이 삶으로 드러나도록 하나님의 존재를 전합니다.”

이 한 문장은 소생생명목회영성원 대표 강복렬 목사가 오랫동안 강조해 온 목회철학이자, 오는 8월 개최되는 초교파 연합수련회의 핵심 메시지다. 말씀을 지식으로 배우는 데 머무르지 않고, 삶 속에서 실천하는 복음으로 하나님을 증거하자는 것이 강 목사의 일관된 목회 비전이다.

이러한 비전을 바탕으로 소생생명목회영성원은 오는 8월 2일 오후 5시부터 4일 오후 4시까지 강원도 원주시 문막 소생수양관에서 ‘초교파 연합수련회’를 개최한다.

'세계를 향하여! 한민족복음화! 믿음으로 일어서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수련회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교회 연합, 목회자와 성도들의 재충전, 그리고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의 비전을 새롭게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수련회에는 이태희 목사(사단법인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김동기 목사(백석 총회장) , 강복렬 목사(소생교회,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운영부총재), 박재신 목사(한국성시화운동본부 대표), 이사엘 목사(천안열매교회), 신춘섭 목사(늘찬양교회), 한경희 목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여성본부 대표회장), 이석희 목사(두드림교회) 등이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한다.

찬양은 손보라 목사, 박상찬 목사, 강경완 목사가 인도하며, 행사의 준비와 진행은 강경완 목사와 문윤기 목사가 함께 맡아 수련회의 전반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협력기관으로는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백석미래비전운동본부, 한국성시화운동본부, 어명세계선교회,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여성본부, 우보인터내셔널 등이 참여해 한국교회의 연합과 민족복음화 운동에 뜻을 함께한다.

“복음은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것입니다.”

강복렬 목사는 이번 수련회의 핵심을 ‘삶으로 드러나는 복음’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제가 늘 강조하는 말이 있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사랑을 구구단으로 수학을 풀어내듯이 복음으로 풀어 성경말씀이 삶으로 드러나도록 하나님의 존재를 전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소생생명목회영성원의 존재 이유입”라고 말했다.

이어 “수학은 공식을 외우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 문제를 풀어야 하듯, 신앙도 말씀을 많이 아는 것보다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람들이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복음은 말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생생명목회영성원 대표 강복렬 목사 ©소생교회
강 목사는 또한 이번 수련회의 가장 큰 목표를 ‘생명의 회복’이라고 밝혔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프로그램보다 성령의 생명력이 더욱 절실합니다. 목회자가 먼저 살아나야 교회가 살아나고, 교회가 살아나야 가정과 지역사회가 살아납니다. 이번 수련회가 그런 영적 회복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그는 한국교회의 연합에 대한 소신도 밝혔다. 강 목사는 “이번 강사진은 교단을 초월해 구성됐다. 중요한 것은 어느 교단이냐가 아니라 모두가 복음 안에서 하나라는 사실”이라며 “한국교회가 함께 기도하고 함께 복음을 전할 때 하나님께서 새로운 부흥을 허락하실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특히 민족복음화운동본부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한국교회 연합사역에 대해 강 목사는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는 특정 교단이나 단체의 행사가 아니라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민족복음화를 위해 함께 나아가는 연합운동”이라며 “이번 수련회에서도 그 비전을 함께 나누며 한국교회의 새로운 부흥을 위해 기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강 목사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지금은 낙심할 때가 아니라 믿음으로 다시 일어설 때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역사하신다. 복음은 여전히 능력이 있다”며 “우리의 삶이 설교가 되고, 우리의 사랑이 복음이 되며, 우리의 순종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한국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초교파 연합수련회가 목회자와 성도 모두에게 영적 전환점이 되어 ‘말씀이 삶이 되고, 삶이 복음이 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