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TV, 창사 30주년 특별기획 성지순례 진행

성경 주요 무대 직접 방문… 사도 바울 전도여행과 예수 공생애 현장 체험
GOODTV와 함께하는 성지순례 포스터. ©GOODTV 제공

내년 창사 30주년을 맞는 GOODTV 기독교복음방송(대표이사 김명전)이 성경의 주요 무대를 직접 방문해 말씀의 역사적 배경을 체험하는 특별기획 성지순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 성지순례는 성경 속 주요 사건이 일어난 현장을 직접 찾아 역사와 문화, 성경의 시대적 배경을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 일정에는 성지 전문 가이드가 동행해 각 지역의 역사적 의미와 성경 속 사건들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GOODTV는 그동안 '성서의 땅, 이스라엘을 가다'와 특별기획 '요르단 기행' 등 다양한 성지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왔으며, 관련 콘텐츠는 유튜브 누적 조회수 600만 회를 기록했다. 또한 이스라엘 대사관과의 협력 제작, 요르단 정부 관광청의 초청 및 협력을 통해 현지 네트워크와 신뢰를 구축해 왔다. 이번 특별 성지순례는 이러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성경의 역사와 현장을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성지순례는 총 3개 코스로 마련됐으며,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8일까지 순차적으로 출발한다.

첫 번째 일정인 '이스라엘·요르단 11일' 코스는 오는 8월 31일 출발한다. 이 프로그램은 구약의 역사와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를 따라가는 여정으로, 느보산과 페트라, 마사다, 베들레헴, 예루살렘 십자가의 길, 갈릴리 호수 등 성경의 주요 무대를 방문해 성경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어 9월 2일 출발하는 '튀르키예·그리스 11일' 코스는 사도 바울의 전도여행과 초대교회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일정이다. 참가자들은 갑바도기아와 소아시아 일곱 교회, 빌립보, 고린도, 메테오라, 성소피아 등을 방문하며 복음이 소아시아를 거쳐 유럽으로 확산된 과정을 살펴보게 된다.

9월 28일 출발하는 '튀르키예·그리스·로마 12일' 코스는 사도 바울의 마지막 전도여행과 초대교회의 역사, 로마를 중심으로 발전한 기독교 문화유산을 조명한다. 바티칸과 폼페이 등 역사적 의미를 지닌 주요 유적지를 방문해 기독교 문명의 흐름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성지순례는 개인 참가자의 경우 2인 이상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교회와 기관, 신앙 공동체 단위의 신청도 가능하다. GOODTV 측은 참가 신청이 이어지면서 일부 일정은 접수 마감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GOODTV는 참가자들의 편안하고 의미 있는 순례를 위해 4성급 수준의 항공과 숙박, 성지 전문 가이드 동행, 효율적인 일정 구성 등을 포함한 프리미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방송사가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비용 부담을 낮추고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GOODTV 관계자는 "이번 성지순례가 참가자들에게 말씀을 더욱 깊이 묵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안전하고 은혜로운 순례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일정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GOODTV 창사 30주년 특별 성지순례의 참가 신청 및 세부 일정은 GOODTV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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