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통합 총회문화법인, 6월 30일 ‘시즌 2’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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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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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통합 총회문화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문화법인(이하 총회문화법인)이 급변하는 목회 환경 속에서 다음 세대의 핵심 축인 3040 세대를 선교적으로 품기 위한 실천적 대안 마련에 나선다.

총회문화법인은 오는 30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영락교회 50주년기념관 드림홀에서 ‘다시 설계하는 교회, 다시 연결되는 3040’을 주제로 대규모 목회 포럼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일 오후 12시부터 현장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포럼은 지난 2025년 11월 ‘변화하는 시대 속 교회의 선교적 방향성과 문화목회의 가능성’을 논했던 시즌 1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전개되는 ‘시즌 2’ 과정이다.

시즌 1이 담론과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면, 이번 시즌 2에서는 보다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목회 현장의 사례와 경험을 중심으로 다룬다. 특히 한국 교회 안에서 허리 역할을 맡고 있지만 점차 이탈률이 높아지고 있는 3040 세대와의 관계를 진단하고, 교회가 이들과 어떻게 다시 영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지 깊이 있는 대안을 나눌 예정이다.

총회문화법인 관계자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교회가 체질을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 그리고 3040 세대의 삶의 자리에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현장 중심의 생생한 목회 노하우가 공유될 것”이라며 목회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포럼의 참석 대상은 한국 교회의 정책을 입안하는 교단 지도자들과 현장 목회자들을 망라한다.

포럼 참가를 희망하는 목회자는 오는 6월 23일(화)까지 온라인 신청 링크(https://forms.gle/2keokHT7duodhDUb7)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1만 원이며, 기업은행 계좌(277-041530-01-032, 예금주: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문화법인)로 송금해 등록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총회문화법인 사무국(070-8244-600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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