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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 사역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는 ‘네임리스(Nameless) 캠프’가 오는 7월과 8월 대전 배재대학교 스포렉스홀에서 개최된다.오는 7월 23일부터 8월 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캠프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가 신청은 네임리스 공식 홈페이지(https://nameless.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청년 6,000명과 키즈 1,500명을 합쳐 총 7,500명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최근 저출산 여파로 많은 청소년 관련 행사들이 규모를 축소하거나 중단하는 상황에서, 이번 대규모 개최는 교계 내에서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1년 온라인 캠프로 시작한 네임리스 캠프는 해마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청소년·청년 사역의 대표적인 캠프로 자리 잡았다.
네임리스 캠프의 특징은 ‘이름 없는(Nameless)’ 자를 자칭하는 스태프들의 헌신에 있다. 스태프 전원은 과거 학교 내 기도 모임을 직접 세워본 경험이 있는 선배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후배들을 섬기기 위해 3주간의 준비 기간과 별도의 합숙 훈련을 거치며 사역을 준비한다.
박모세 네임리스 대표는 “네임리스 캠프의 핵심은 섬김을 받은 참가자가 다시 섬기는 자가 되는 선순환 구조”라며, “캠프를 통해 섬김을 경험한 교회와 청소년들이 높은 비율로 재방문하는 것이 지속적인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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