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커뮤니케이션(대표 김준성 전도사)이 오는 25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종로5가 카페 그린폴에서 ‘브릿지문화토크 세 번째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연극배우이자 탤런트로 활동하고 있는 정선일 집사(서울 100주년기념교회)가 초청돼 자신의 작품 활동과 신앙 여정을 참석자들과 나눌 예정이다.
브릿지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정선일 집사는 지난 30여 년간 연극과 방송, 기독문화 사역 현장에서 활동하며 꾸준한 신앙과 성실한 삶의 자세로 후배들에게 귀감이 돼 왔다.
이번 문화토크에서는 무대와 방송 활동 뒤에 있었던 눈물과 기다림, 기도의 시간들을 돌아보며 대중문화 현장에서 신앙인으로 살아온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할 계획이다.
브릿지문화토크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크리스천들의 삶을 통해 신앙의 진정성과 문화의 감동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김준성 전도사는 “이번 브릿지문화토크는 단순한 강연을 넘어 문화와 신앙을 잇는 다리의 역할을 감당하는 자리”라며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신앙과 직업, 사명을 어떻게 연결하며 살아갈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나누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크리스천뿐 아니라 비기독교인을 포함해 문화와 삶, 신앙적 가치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질의응답(Q&A) 시간이 마련되며, 기념촬영과 교제의 시간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편, 브릿지문화토크는 격월로 진행되고 있으며,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크리스천들의 삶과 신앙 이야기를 통해 신앙과 문화가 만나는 대화의 장을 이어가고 있다. 브릿지커뮤니케이션 측은 “앞으로도 복음의 가치가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날 수 있도록 기독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