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안에진리교회, 6월 7일 ‘리바이벌 코리아’ 강남광장기도회 개최

지난해 ‘리바이벌 코리아(REVIVAL KOREA) 강남광장기도회’가 진행되던 모습 ©리바이벌코리아
그안에진리교회(담임 이태희 목사)가 오는 6월 7일 오후 2시 서울 강남역 11번 출구 앞 강남 스퀘어에서 ‘제6회 리바이벌 코리아(REVIVAL KOREA) 강남광장기도회’를 개최한다.

이번 집회는 ‘거룩한 대한민국, 위대한 통일한국’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무너져 가는 대한민국의 영적 질서를 회복하고 성경적 세계관에 기초한 시대적 사명과 복음의 가치를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안에진리교회는 그동안 매주 토요일 여의도에서 ‘리바이벌 여의도 광장기도회 & 국민광장학교’를 이어오며 도심 속 복음 전파와 구국 기도운동을 전개해 왔다. 교회 측은 이번 집회를 통해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영적 각성과 시대 분별력 회복을 다시 한 번 촉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1부 말씀 선포와 2부 초청연사 강연 및 문화예술 공연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이태희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이 목사는 혼란한 시대 속에서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할 본질적 사명을 강조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한 합심기도를 인도할 예정이다.

지난해 기도회에서 그안에진리교회 담임인 이태희 목사가 손을 들고 찬양하던 모습 ©리바이벌코리아
이어지는 2부에서는 국제정세와 통일한국, 다음세대의 사명을 주제로 한 강연이 마련된다. 김철홍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는 ‘국제정세를 통해 바라보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급변하는 국제질서 속 한반도 정세와 교회의 역할을 성경적 관점에서 조명할 예정이다.

또 노태정 작가는 ‘통일 한국을 향한 한국교회 청년들의 사명 및 비전’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주최 측은 노 작가가 통일한국 시대를 준비하는 청년 세대의 역사적 소명과 복음통일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태희 목사는 “우리는 정치적 목적이 아니라 오직 복음과 회개를 통해 이 나라의 부흥을 구하고 있다”며 “이번 강남광장기도회가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다시 하나님께 돌아가는 거룩한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