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바이블사관원, 6월 8일 ‘계시록 컨퍼런스’ 개최

“계시록, 두려움의 책 아닌 열매의 말씀”

계시록 컨퍼런스 포스터 ©국제바이블사관원
국제바이블사관원(원장 오희숙 목사, 새하늘교회 성경교육기관)이 오는 6월 8일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4층 믿음실에서 ‘마지막 때, 성령이 교회에 하시는 말씀’이라는 주제로 ‘계시록 컨퍼런스(Revelation Conference)’를 개최한다.

주최 측은 혼란한 시대 속에서 성도들이 말씀을 기준으로 시대를 분별하고, 요한계시록을 성경 전체의 흐름 속에서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국제바이블사관원은 “요한계시록은 단순한 종말 예언서나 두려움의 책이 아니라 성경 66권 전체를 완성하는 마지막 열매의 말씀”이라며 “구약이 씨를 뿌리는 과정이었다면 신약은 그 씨앗이 자라 꽃을 피우는 과정이고, 계시록은 마지막 열매를 맺기까지의 여정을 담고 있는 말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계시록은 환란과 혼란 속에서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인내하는 성도들이 신랑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맞이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영적 자세와 시대적 분별을 가르쳐주는 책”이라며 “마지막 추수의 때를 준비하는 성도들에게 매우 중요한 말씀”이라고 전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단순한 일회성 강의가 아니라 △관심 유입 △현장 몰입 △성경공부 등록 연계 등 3단 구조의 실천형 교육 시스템으로 기획됐다. 국제바이블사관원은 “구약은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약속하는 과정이었다면, 신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생명을 내어주시고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신 과정”이라며 “요한계시록은 다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성도들의 영원한 혼인과 완성을 보여주는 말씀”이라고 밝혔다.

또 “육신의 결혼식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듯 성도 역시 영원한 혼인 잔치를 준비하는 삶이 필요하다”며 “계시록은 마지막 골인지점까지 믿음을 지키며 승리하기 원하는 성도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말씀”이라고 강조했다.

국제바이블사관원은 성경 전반에 대한 통전적 이해를 바탕으로 요한계시록 중심의 종말론 교육과 현대 교회가 직면한 이단 문제에 대한 성경적 분별 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있는 교육기관이다. CBS ‘새아침 방송’ 10분 칼럼과 GOODTV 프로그램, ‘오희숙 목사의 국제바이블사관학교’ 방송 등을 통해 말씀 사역과 미디어 사역도 병행하고 있다.

국제바이블사관원 원장인 오희숙 목사 ©국제바이블사관원
행사를 이끄는 오희숙 목사는 백석대학교 실천신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새하늘교회 담임목사와 국제바이블사관원 원장으로 사역하고 있다. 또한 백석대학교 총동문회 공동회장, 백석총회 서울강북노회 부노회장, 대한민국 어머니기도회 운영총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희숙 목사는 “오늘날 교회는 말씀 위에 바로 서야 할 시대를 지나고 있다”며 “모든 성경은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생명의 말씀으로, 깨닫지 못하면 아무 유익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계시록을 어렵고 두려운 책으로만 바라보는 시각을 넘어 성경 전체의 흐름 속에서 바르게 이해하고 준비하는 신앙이 필요하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많은 성도들에게 시대를 분별하는 영적 기준과 믿음의 방향성을 세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선착순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오희숙 목사의 저서와 강의교안, 간식 등이 제공된다. 참가비는 1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