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퍼런스는 ‘기초(Foundation), 교회, 본질로 돌아가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주최 측은 “지난 1회 콘퍼런스가 ‘재건’을 주제로 무너진 예배의 회복을 다뤘다면, 이번에는 ‘교회는 무엇 위에 세워져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C4C는 ‘교회를 위한 교회(Church for Church)’를 표방하며 한국교회의 예배 회복과 건강한 교회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활동하는 선교단체다.
대표인 이상준 목사(1516교회)는 “오늘날 한국교회는 프로그램과 시스템은 많아졌지만 가장 중요한 본질과 기초가 흔들리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며 “목회자와 신학생, 평신도 모두가 교회를 사랑하고 예배의 본질을 붙들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건강한 교회를 함께 세워가는 비전을 품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콘퍼런스 강사진은 실제 개척과 목회 현장에서 사역 중인 목회자들로 구성됐다. 강사로는 이상준 목사를 비롯해 김관성 목사(낮은담교회), 이정규 목사(시광교회), 신재웅 목사(페이지처치), 전혁 목사(예람워십), 남빈 목사(홍대뉴송처치)가 나선다. 그리고 우미쉘 목사, 4321워십미니스트리 등의 워십팀들이 찬양을 인도한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별도 프로그램인 ‘어린이 예교컨’도 함께 진행된다. 주최 측은 “어린이들도 예배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믿음의 기초를 세워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상준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를 통해 일하신다”며 “한국교회가 어려움과 혼란의 시대를 지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무너진 예배와 교회를 다시 세우실 것을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콘퍼런스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교회의 본질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돌아가는 새로운 출발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참가비는 3만 원이며, 신학생·목회자·선교사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등록 및 문의는 1516교회 행정실(031-717-1516)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 보기 및 신청 https://forms.gle/BammSBL5sC2Q7bAp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