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순복음교회, 한·영 웨일즈 특별 성회 개최

한별 목사, 뉴 와인 컴리 한국 대사 위촉

성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치순복음교회
대치순복음교회(담임 한별 목사)가 지난 4월 26일 ‘1백만 명 영혼구원을 위한 부흥 포럼 및 성회’의 일환으로 ‘한국 & 영국 웨일즈 특별 성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회에는 기하성 교단 관계자들과 영국 웨일즈 사역자들이 참석했다.

성회 중에는 한별 목사에 대한 공식 위촉식이 진행됐다. 웨일즈 교회 네트워크인 ‘뉴 와인 컴리(New Wine Cymru)’ 총재 줄리안 리처즈(ulian Richards) 목사는 위촉장을 통해 한 목사를 ‘뉴 와인 컴리 웨일즈 교회 네트워크 한국 대사’로 임명했다. 위촉장에는 한 목사가 한국과 웨일즈 교회 간 협력을 위한 대표자 및 연결 역할을 수행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말씀은 기하성 대표총회장이자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인 이영훈 목사가 전했다. 이 목사는 로마서 8장 28절 본문,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하나님 중심 신앙, 말씀 중심 생활, 성령의 역사에 대한 내용을 전했다.

이 목사는 “나는 아무것도 아니며 주님이 나의 전부라는 고백이 신앙의 기초가 되어야 한다”며 “웨일즈 100만 영혼 구원이라는 목표를 향한 모든 수고와 기도가 주의 뜻 안에서 반드시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축사는 기하성 선교위원장 이수형 목사가 전했다. 이 목사는 “서울대치순복음교회의 놀라운 부흥과 성장이 이미 하나님 안에서 약속되어 있음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대치순복음교회 담인인 한별 목사(왼쪽)가 ‘뉴 와인 컴리 웨일즈 교회 네트워크 한국 대사’로 임명됐다. ©대치순복음교회
격려사는 기하성 증경총회장 이태근 목사가 맡았다. 이 목사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오직 영혼 구원”이라며 “대치순복음교회가 그 거룩한 뜻에 순종하여 100만 구령이라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배는 최장영 장로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유연상 장로가 개회를 선언했다. 대표기도는 이병철 장로, 봉헌기도는 김종환 장로가 맡았고, 성경봉독은 양요한 목사가 담당했다.

찬양 순서에서는 킹스콰이어가 ‘Glory to God’과 ‘할렐루야’를, 서번트브릿지가 ‘Precious Lord, Take my Hand’와 ‘Now I'm on my way’를 각각 불렀다.

한편 이번 성회 기간에는 웨일즈 사역자들의 설교도 이어졌다. 빌 채프먼(Bill Chapman) 목사는 금요기도회에서 요한복음 4장 4~14절을 본문으로 설교했으며, 스티브 깁슨(Steve Gibson) 목사는 주일 2부 예배에서 누가복음 24장 24~29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또한 줄리안 리처즈(Julian Richards) 목사는 주일 3부 예배에서 열왕기하 6장 1~7절을 본문으로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