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대부분, ‘부활절’을 가장 중요한 기독교 절기로 꼽아

목회데이터연구소, 목회자 508명 대상 조사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독교 절기에 대해 조사한 결과 ©목회데이터연구소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기독교 절기들 중 부활절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는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목회자 508명을 대상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독교 절기’에 대해 조사해 그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목회자들은 ‘부활절’(74%)을 가장 압도적으로 꼽았고, 이어 ‘성탄절’(18%), ‘추수감사절’(3%) 순이었다. 목데연은 “이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목회자들에게 영적 사역의 가장 큰 동력임을 보여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