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경영연구원, 4월 4일 기독경영포럼 개최

‘AI 혁신과 BAM, 일과 선교의 새로운 지평’ 주제로 다뤄

인공지능(AI) 기술이 주도하는 급격한 산업 변화와 글로벌 위기 속에서, 기독교 기업과 신앙 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책임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기독경영연구원(KOCAM)이 주최하는 4월 기독경영포럼이 내달 4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서울 서초구 네패스 서울사무소 2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AI 혁신과 BAM(Business as Mission), 일과 선교의 새로운 지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각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 두 명을 강사로 초청해 AI가 이끄는 생산성 혁명과 국제개발협력, BAM 선교 방안 등을 함께 살피며 기술의 발전과 신앙적 본질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시각을 제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은 임팩티브 AI 대표이자 한동대학교 AI 융합학부 부교수인 정두희 대표(LG 그룹 AI 자문 교수 역임)가 ‘AI가 만드는 생산성 혁명’에 대해 발표한다. AI 시대의 핵심 트렌드를 진단하고, 실제 비즈니스 현업에서 AI를 활용해 생산성을 높인 다양한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 고성능·고생산성 AI가 갖추어야 할 필수 조건을 정리하여 단순한 기술을 넘어 중요한 본질이 무엇인지 함께 나눈다.

두 번째 세션은 RISTI 미래 전략연구소 이우성 대표이사(과학기술정책연구원 글로벌정책센터장 역임)가 ‘국제개발협력과 BAM, 그리고 선교’에 대해 발표한다.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 발전과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하고 협력하는 국제개발협력의 동향, 기독교계 관점에서의 BAM, 기독교 선교와의 접점과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게 된다.

기독경영연구원은 “새로운 시작의 계절, 하나님께서 부어주실 지혜와 비전을 기대하며 이번 포럼을 준비했다”며 “각 세션을 통해 기술을 넘어선 본질과 신앙의 가치 안에서 우리의 일과 사명이 어떻게 새롭게 연결되고 확장될 수 있는지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기독경영포럼은 기독 경영인, 직장인, 학생 등 주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문의 02-718-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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