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선교, 다음 세대 세우는 일”

텔로유스 B.A.M 성공사례 발표회 열려

B.A.M(Business As Mission) 성공사례 발표회가 진행되고 있다. ©미주 기독일보
미국 현지 시간 지난 2월 28일, 텔로유스 바이오텍 본사(캘리포니아 부에나파크)에서 B.A.M(Business As Mission) 성공사례 발표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KINGDOM ENTREPRENEUR – 바이오텍 비즈니스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다’를 주제로, 비즈니스를 통한 선교적 사명과 실제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폴 김 디렉터와 버나드 정 대표의 비전 메시지, 그리고 두 명의 간증 발표가 이어졌다.

폴 김 디렉터는 “AI와 로봇이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는 시대에 비즈니스의 존재 이유를 다시 물어야 한다”며 “비즈니스는 사명이고, 사명은 영향력이며, 영향력은 세상을 변화시킨다. 이제 분열을 멈추고 교파를 떠나 하나 되어야 할 때”라며 “세대의 장벽을 허물고 하나님의 가족을 하나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비즈니스 선교는 우리 세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이라며 “오늘을 투자해 내일의 리더를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폴 김 디렉터는 텔로유스 B.A.M의 핵심 가치로 정체성, 창업가 정신, 영향력, 끌리는 힘, 이기는 자의 삶을 제시하며 “킹덤 오버커머로서 믿는 자들은 이미 이기는 자”라고 말했다. 그는 “텔로 바이오텍이 플랫폼이 되어 복음을 전할 수 있다면 세계 지도자들을 만나서라도 복음을 전하길 기도한다”며 “성공과 부는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 확장의 결과”라고 밝혔다. 또한 교육 비즈니스, 코치 양성 시스템, 차세대 리더십 교육을 포함한 B.A.M 모델을 소개하며 “이것은 사업이 아니라 사역이며, 가족을 만난 것 같다”고 말했다.

버나드 정 대표 ©미주 기독일보
버나드 정 대표는 가문의 의료 배경을 소개하며 “의사의 길 대신 현장에서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오렌지카운티에서 아동 사역을 하며 가정과 정서적 상처 문제를 목격한 경험을 나누고 “예수님이 치유와 말씀을 함께 주셨던 것처럼 현장에서 생명을 회복하는 일을 하고 싶어 비즈니스 영역으로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두 차례의 꿈 이야기를 전하며 “모든 세대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하나 되는 천국을 이 땅에서 경험하는 비전을 보았다”고 말했다. 그는 "세포 신호(Cell Signaling) 기반 기술력과 코치 양성 시스템을 통해 경제 성장과 선교 후원을 100% 매칭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며 “경제 성장과 선교가 함께 가는 모델”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증자로 나선 김재종 장로(신경과 전문의)는 “2005년 전립선암 4기 판정을 받았고, 지난해 재발 진단을 받았을 때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PSA 수치가 400이 넘었으나 치료와 함께 텔로유스를 병행하며 두 달 만에 200 이하로 떨어졌고, 이후 1.5와 0.8까지 낮아졌다”고 간증했다. 또한 황반변성 증상도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조한웅(56) 성가사는 “당뇨 수치가 500에 달해 언제 심장마비가 와도 이상하지 않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텔로유스 프로그램을 통해 수치가 크게 낮아졌으며, 전반적인 건강 회복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그는 “40–50대뿐 아니라 60–70대 이상까지 적용 가능한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이며, 다음 세대가 이어갈 수 있는 사명”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제품 설명을 넘어, 비즈니스를 통한 선교와 차세대 리더 양성, 그리고 실제 건강 회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