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도운동의 계승과 확장을 위한 서울지역 기도운동이 새 지도부 출범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세계기도운동부흥협의회(총재 김대성 목사)는 22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동탄 꿈너머꿈교회에서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서울권 기도운동의 비전과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예배에는 교계 인사와 임원진, 회원들이 참석해 기도운동의 방향성과 조직 재정비 방안을 공유했다.
1부 감사예배는 꿈너머꿈교회 유스처치 찬양단의 찬양으로 시작됐으며, 김재출 목사가 대표기도를 맡았다. 이어 유종대 목사가 요한복음 21장 5~6절을 봉독했고, 세계협 임원진이 특송했다.
세계기도운동부흥협의회 총재인 김대성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세계기도운동부흥협의회
직전 대표회장 안병찬 목사가 이임사를 전하고 있다. ©세계기도운동부흥협의회
세계기도운동부흥협의회 서울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김헌수 목사 ©세계기도운동부흥협의회
이날 협의회는 2026년도 서울 조직도도 함께 발표했다. 대표총재 김대성 목사, 대표회장 김헌수 목사를 비롯해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 운영고문 이태희 목사, 실무고문 김원철 목사, 상임고문 장향희 목사, 직전대표회장 안병찬 목사 등 주요 임원진이 구성됐으며, 실무 조직도 보강해 서울지역 기도운동의 체계적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서울 세계기도운동부흥협의회 임원 등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기도운동부흥협의회
김헌수 대표회장은 “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며 “교회들이 한 마음으로 기도의 불을 다시 붙일 때 한국교회의 회복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이·취임 감사예배는 단순한 지도부 교체를 넘어 서울지역 기도운동을 재정비하고 새로운 영적 전환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주최 측은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