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총 중심 부활절연합예배, 4월 5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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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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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는 김정석 대표회장… 한기총·한교연도 별도 준비

2025 한교총 부활절 연합예배가 열리던 모습 ©기독일보 DB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한교총) 회원 교단들을 중심으로 한 올해 부활절연합예배가 부활절인 오는 4월 5일 오후 4시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에서 드려진다. 설교는 한교총 대표회장인 김정석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이 맡는다.

얼마 전 국내 주요 교단의 총회장들은 모임을 갖고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연합예배 준비를 총괄하는 대회장으로 이영훈 목사(기하성 대표회장)를 선임했다. 준비위는 부활절 전날인 4일 퍼레이드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는 최근 임원회를 갖고 부활절연합예배를 준비하기로 했다.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천환 목사는 최근 임원회에서 “가능하다면 올해 부활절연합예배부터 (다른 연합기관들과) 함께하는 방안을 논의 중에 있다”며, “시기적으로 올해 함께 하는 것이 어렵다면 내년에라도 함께 하려 한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