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회 어린이·청소년 참여한 ‘2026 한국Awana 성경퀴즈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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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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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와나

한국어와나(Awana, 대표 이종국 목사)가 주관한 ‘2026 한국Awana 성경퀴즈대회’가 최근 지역별 일정으로 진행되며 전국 교회 어린이·청소년들이 말씀으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충청·경상·전라 지역과 수도권 1·2차 대회로 나뉘어 열렸으며, 각 지역마다 수많은 클럽원과 교사,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성경 중심 신앙 교육의 현장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성경 암송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문제에 도전하며, 경쟁을 넘어 말씀을 배우는 기쁨과 공동체의 의미를 경험했다.

특히 수도권 2차 대회는 할렐루야교회에서 개최돼 대규모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질서 있고 안정적인 운영 속에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문제 구성과 체계적인 진행을 통해 말씀 교육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올해로 사역 43주년을 맞은 한국Awana는 만 3세부터 18세까지를 대상으로 한 단계별 커리큘럼을 통해, 지난 40여 년간 한국 교회 다음 세대를 위한 말씀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성경퀴즈대회는 이러한 Awana 사역의 방향성과 핵심 가치가 현장에서 구현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어와나

이종국 목사는 이번 대회와 관련해 “성경퀴즈대회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말씀을 부담이 아닌 기쁨으로 접하고, 스스로 말씀을 붙드는 신앙으로 자라가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한국Awana가 믿음의 세대를 세우는 도구로 쓰임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가 열린 할렐루야교회는 그동안 다음 세대를 위한 말씀 교육과 신앙 훈련에 꾸준히 힘써온 교회로, 대회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공간과 환경을 제공하며 사역에 동참했다.

한국Awana 관계자는 “성경퀴즈대회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교회와 가정, 공동체가 함께 협력해 말씀으로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신앙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교회와 함께 복음 중심의 말씀 사역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Awana는 성경 암송과 제자훈련을 토대로 한 말씀 사역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평생 신앙의 기초를 세우고 교회와 사회 속에서 건강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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