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기도회, 장헌일 목사 초청해 신년예배 드려

(왼쪽부터) 국회기도회 김병수 부회장, 장헌일 목사, 국회기도회 임명현 회장 ©국회기도회
국회기도회(회장 임명현)가 14일 국회의사당 기도실에서 장헌일 목사를 초청한 가운데 신년예배를 드렸다.

허지수 회원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에선 김월래 부회장이 대표기도를 드렸고, 장헌일 목사(국회조찬기도회 지도위원, 신생명나무교회)가 ‘새해 내가 회복해야 할 성벽은’(느헤미야 3:1~14)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장 목사는 “새해 느헤미야의 로드십을 본받아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우리 삶에 무너진 것이 무엇인지 되돌아 보며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양문을 가장 먼저 건축하는 예배의 회복을 우선하는 삶의 예배자로 살아가기를 축복한다”고 권면했다.

특히 “올 한 해도 서로 사랑과 섬김, 돌봄을 통한 국회 복음화를 위해 주님의 손에 의탁하며 더욱 기도하자”고 말했다.

한편, 국회 직원들이 모여 나라와 국회를 위해 기도하는 국회기도회는 1976년 10월 22일 3명의 국회 여직원이 함께 모여 첫 기도 모임이 시작 되었으며, 1980년 1월 5일 국회기도회 창립예배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