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시무예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감
선교국 황병배 총무의 사회로 시작한 예배에서 사무국 문영환 총무의 기도에 이어 김정석 감독회장이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요 15:12~17)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김 감독회장은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참된 신앙의 길”임을 강조한 후 “‘언제나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좋은 친구’ 같은 존재인 예수께 집중하면서 서로 사랑하며 새해의 사역을 힘차게 감당해달라”고 주문했다.
설교 직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띠인 직원들 가운데 최연장자인 조성환 부장(교육국 차세대교육부, 1966년생)과 최연소자인 홍진하 씨(도서출판kmc, 2002년생)가 직원들을 대표해 ‘신년 축하 케이크’의 촛불을 끄고 케이크를 잘랐으며, 전 직원들이 박수로 화답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시무예배 참석자들이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기감
이어 기념촬영을 마친 후 예배실 입구에서 김 감독회장과 임원들이 퇴장하는 직원들과 악수하며 다시 한번 새해 덕담을 나눔으로써 2026년 새해의 업무 시작을 알렸다.
한편 감리회 본부는 1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동안 제주도에서 임원 워크숍을 갖고 한 해 동안 추진할 주요 사업과 예산에 관해 조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