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코치협회, 2개월마다 크리스천 위한 코칭 자격 과정 개강

목회·신학
목회
이상진 기자
sjlee@cdaily.co.kr
  •   
국제코칭연맹(ICF)과 한국코치협회(KCA)에서 동시에 인증
아시아코치연맹이 주최하는 코칭 리더십. ©아시아코치연맹

아시아코치협회가 크리스천을 위한 코치 자격과정을 2개월마다 개강하고 있다.

이들의 ‘코칭 리더십’은 교회 및 직장과 가정관리능력을 위한 리더십 조직관리 역량의 확대와 크리스천 개인과 사회지원을 위한 코칭 자격증을 제공한다.

이는 146개국에서 인정하는 국제코칭연맹(ICF)과 한국코치협회(KCA)에서 동시에 인증하는 수료증으로 국내외 모든 코치 자격증 취득이가능하며 24년간 한국 코칭산업을 이끌어온 아시아코치센터가 진행한다.

아시아코치협회는 “이 과정의 장점은 개인과 가정의 의사소통을 위한 스킬, 교회 운영과 조직 관리 역량강화, 코칭리더십 방법 개발, 소통능력 강화, 자신감 강화 비전과 사명 달성을 위한 에너지 충전, 라이프 코칭, 비즈니스 코칭 등의 학습 등이 있다”고 했다.

강사로는 우수영 박사(MICC, KSC)와 유상철 박사(ICF CPCP, FT 강사)등이 있으며 줌과 카카오 톡으로 강의영상을 수강하게 된다.

한편, 강사인 코치 윤상철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으며 한국코치협회집단심리치료, 리더십, 슬픔치유, 죽음준비교육전문가 등으로 활동하며, NLP Master Practitioner. MBTI. Enneagram전문가이다. 한국코치협회 KAC코치이며 국제코치연맹(ICF)CPCP 소속이다.

#목회리더십 #코칭리더십 #코칭자격증 #한국코치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