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총장 당선된 박성규 목사, 부전교회서 16일 마지막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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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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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제22대 신임 총장으로 선출된 박성규 목사 ©기독일보 DB

최근 총신대학교 제22대 신임 총장에 당선된 박성규 목사가 총장 선거 전 부산 부전교회 담임직에서 사퇴했다. 박 목사는 오는 16일 부전교회 주일예배에서 마지막으로 설교할 예정이다.

부전교회가 속한 예장 합동 동부산노회는 지난 10일 정기회에서 박 목사의 위임목사 사임을 처리했다. 박 목사는 부전교회에 지난 2006년 부임했다.

박 목사는 지난 11일 총신대 법인이사회에서 차기 총장으로 당선됐다. 당시 박 목사는 14표 중 11표를, 상대 후보였던 문병호 교수(총신대 신학대학원 조직신학)는 3표를 각각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