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에 독성 오렌지주스 테러 발생해

미주·중남미
김미란 기자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거주하는 여성이 독성이 함유된 오렌지주스를 스타벅스 매장 냉장고에 넣다가 적발됐다.

이 여성은 자신의 가방에서 주스 2개를 꺼내 몰래 스타벅스 냉장고 안에 넣었고 이 모습을 본 또 다른 고객이 그를 매장 측에 신고했다.

매장 직원은 이 오렌지 주스에서 독극물 냄새가 난다고 판단해 911을 불렀고 경찰은 이 여성의 자동차 번호판을 제보받고 쫓아가 체포했다.

올해 50세인 이 여성은 독극물 가해 혐의를 입고 수감됐으며 이 물질은 소독용 알코올로 밝혀졌다.
일반적으로 소독용 알코올은 에틸 알코올이며, 먹었을 때 술에 취하는 것과 동일한 현상이 나타난다. 참고로, 공업용으로 사용되는 메틸 알코올은 먹을 시 실명하거나 최대 사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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