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이민법 거부하고 포괄적 이민개혁 촉구하라

재외동포
신디김 기자

10일(수) 오전 10시 30분 부터, 1천명 이상의 사람들이 조지아주 청사 앞에 모여 이민개혁을 지지하는 행진을 벌였다.

한인 관련 단체로는 아시안어메리칸법률센터(AALAC, 대표 헬렌 김),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CPACS, 대표 김채원),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회(NAKASEC) 등이 참여해, 40여 개 소수계 권익옹호 및 이민개혁 단체와 함께 행진을 벌였다. 행진에 참여한 이들은 '더 이상의 추방은 안 된다' '가족을 찢어 놓지 말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이번 행진은 특별히 연방 차원의 이민법 개혁과 함께, 조지아주의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반이민법HB160에 대해 나단 딜 주지사가 거부권을 행사할 것을 촉구하는 성격을 가졌다.

현재 연방의회에서는 포괄적인 이민개혁에 대한 합의점을 찾아가고 있는 반면, 조지아에서는 서류미비자들을 색출해 추방시키려는 강력한 법안을 계속 밀어붙이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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