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추천] 밝은 리듬의 이요섭 싱글 ‘임마누엘’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향상교회 부목사와 찬양사역을 맡고 있는 이요섭 목사 ©이요섭 목사 SNS

기쁠 때나 어렵고 힘들 때나 함께하시는 주님을 힘차게 고백하는 싱글 ‘임마누엘’이 최근 발매됐다. 신나는 반주에 함께 하시는 주님을 찬양하고 있다.
이요섭 목사가 기획과 프로듀싱을 맡았고, 이현우 목사가 작사, 작곡, 이종익 편곡, 박종섭, 김지현, 임선호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세션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SAY의 전은경, 최근 솔로음원을 발표한 김정, 그리고 작곡가 겸 가수 한길(이한길), 김도환이 보컬로 참여했고, 이요섭 목사가 섬기는 향상교회 성도들이 음원과 영상에 함께하여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주님을 찬양했다.

이요섭 목사는 “임마누엘은 예수님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우리에게 임마누엘로 오신 예수님은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약속해 주셨습니다”며 “우리가 기뻐할 때 주님은 우리 곁에서 함께 기뻐하십니다. 우리가 아파할 때도 주님은 우리 손을 놓지 않으시고 함께 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곁을 떠나신 적이 없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이 찬양을 통해 임마누엘 되시는 예수님을 함께 믿음으로 고백합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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