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목사 "파괴의 근원 선악과적 마인드 버리고 복음인 생명나무 붙들라"

교육·학술·종교
김은혜 기자
grace@chdaily.co.kr
생명나무목회 1일 오픈 컨퍼런스 700여명 참석‥큰 관심 보여
이날 700여명이 참석해 소강석 목사의 '생명나무신앙'에 귀기울였다.

'2012 생명나무목회 1일 오픈 컨퍼런스'가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새에덴교회 3층 프라미스홀에서 열렸다.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의 생명나무 신앙을 체계적으로 설명해준 이날 컨퍼런스는 소 목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대부분의 강좌를 소화했으며, 목사·전도사·신학생·장로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두 권의 교재인 '생명나무 학교'를 토대로 ▲다시 에덴동산으로 가는 길 ▲선악과의 의미와 교훈 ▲생명나무의 의미와 교훈 ▲선악과를 선택한 결과 ▲생명나무를 선택한 결과 ▲선악과를 선택한 사람들 ▲생명나무를 선택한 사람들 ▲음녀의 금잔을 조심하라 ▲어떻게 생명나무를 선택할 것인가 ▲교회갈등, 생명나무로 해결하라 등 총 10강에 거쳐 실시됐다.

이날 컨퍼런스에서 소강석 목사가 직접 나서 10강좌의 강의를 이끌었다.

소 목사는 "에덴 동산의 선악과와 생명나무 사건은 창세기 2장과 3장의 사건으로 종결돼 우리 앞에 존재하지 않으며,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완성된 구속의 빛 안에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고 있지만, 선악과 나무와 생명나무를 공부할 필요가 있다"며 "사탄이 선악과 사건의 패러다임을 가지고 끊임없이 우리를 유혹하고 있으며, 생명나무의 교훈은 지금도 우리 신앙생활에 교훈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교회의 영광성과 거룩성은 땅바닥까지 추락하고, 성도들의 심령은 갈기갈기 찢긴채 피투성이가 돼 신음하고 있는데, 이 모든 다툼과 파괴의 근원에는 선악과적인 마인드가 자리잡고 있다"고 지적하며 "우리는 다시 생명나무를 바로 알고, 생명나무 신앙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소강석 목사는 오늘날 선악과를 택한 이들의 모습으로 1)하나님 없이 스스로 살려고 하는 것 2)옛 사람의 욕구를 따라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자신의 선악기준으로 살려고 하는 것 3)주님의 은혜와 성령의 감동이 아닌 자신의 윤리와 도덕으로 살아가는 것이라고 밝히며, 복음보다 윤리와 도덕을 앞세우는 삶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소 목사는 "복음의 능력으로 생명을 붙들고 살 때 도덕적인 삶은 따라오게 된다"며 "언제나 하나님 말씀과 성령의 감동이 기준이 돼야 한다. 선악적 판단과 지식이 아닌 오로지 생명이 되는 것만 선택하는 자가 되라"고 당부했다.

벤게메렌 교수(시카고 트리니티 신학교)가 강의하고 있다.

또한 이날 오후 3시 강의시간에는 지난 6일 열린 '2012 생명나무신학 심포지엄'에서 발제자로 참석했던 벤게메렌 교수(시카고 트리니티 신학교)가 초청돼 청중들에게 '지혜'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하나님께서 행하셨고 말씀하신 모든 것을 포괄하는 '지혜'가 우리를 풍성한 생명으로 이끌어 간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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