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주사 맞는 손자를 본 할머니의 표정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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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SNS '웨이보(weibo)에는 손자에게 주사를 맞히러 온 한 할머니의 영상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할머니는 손자의 예방 접종을 위해 이 병원을 찾았습니다.

손자를 안고 있는 할머니는 주사를 맞아야 하는 손자만큼 긴장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드디어 할머니의 손자가 주사를 맞은 차례가 됐습니다. 의사가 주사기를 들고 오자 아이는 잔뜩 겁을 먹고 긴장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 역시 눈앞에 주사기가 등장하자 손자만큼이나 겁이 난 모습을 보였습니다.

주삿바늘이 손자의 팔에 들어가기도 전에 할머니는 자신이 주사를 맞는 양 괴로운 듯 소리를 질렀습니다. 의사가 손자의 팔에 주사를 놓자 손자는 결국 울음을 크게 터트렸습니다.

손자를 안고 있는 할머니 역시, 마치 자신의 팔에 커다란 주삿바늘이 들어간 거처럼 얼굴을 찌푸린 모습이 슬프면서도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세상 모든 할머니의 공통된 점" "할머니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라며 재밌어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