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주최하는 ‘THE 깊은 기도주간’ 온라인 집회 열린다

교회일반
교단/단체
황지현 기자
jhhwang@cdaily.co.kr
자신과 교회와 대한민국 회복을 위한 시간
‘THE 깊은 기도주간’ 포스터 ©서울기독청년연합회

서울기독청년연합회와 청년한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THE 깊은 기도주간’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매 저녁 8시 유튜브채널 ‘서울기독청년연합회’를 통해 생중계된다.

매년 민족의 예배를 회복하는 서울기독청년연합회 홀리위크미니스트리가 주최하는 ‘THE 깊은 기도주간’은 지난 4월 10일 극동방송과 함께 주최했던 ‘국가기도의 날’, 9월 21~23일 GOODTV와 함께 주최했던 ‘국가3일금식의 날’에 이어 2020년에 세 번째 진행하는 기도프로젝트이다.

이번 온라인집회 기간 동안 회개, 교회, 북한, 청년, 부흥의 5가지를 주제로 코로나 이후 예배와 교회가 무너져가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우리 자신과 한국교회, 국가의 회복을 위해 기도한다.

강사로는 조대연 목사(영광의문교회), 김동진 목사(일산하나교회), 최원 목사(은혜세대교회), 최상일 목사(은정감리교회), 정현영 목사(의정부좋은나무교회)가 시대적 말씀을 선포하고 그나라워십, 워십퍼스, 예나힘워십, 청년한국, 타미르워십이 찬양을 인도한다.

행사를 총괄하는 서울기독청년연합회 대표 최상일 목사는 “엘리야가 갈멜산에 올랐을 때 비록 혼자였지만 개인의 예배가 아닌 12개의 돌을 세우는 국가적 예배를 드렸다”며 “지금 코로나로 인해 대형집회로 모일 수 없지만 지난 11년간 홀리위크를 섬겨온 섬김이들을 중심으로 소수지만 민족의 예배를 회복하는 대한민국의 거룩한 주간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청년한국의 최가슬 대표는 “기도주간 중 목요일 집회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청년금식기도운동 ‘그리스도의 계절’이 1주년을 맞는 뜻깊은 날“이라고 소개하며 이제는 기성세대가 주도하고 청년들이 따라가는 기도운동이 아니라 청년들이 새로운 부흥의 세대를 일으켜서 기성세대를 섬기는 기도운동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기도인도자 중 한 명인 김정하 목사(하늘영광교회, 워십얼라이브 대표)는 “이번 ’THE 깊은 기도주간’이 형식적인 집회가 아니라 깊은 기도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을 다시 체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유튜브를 통해 ‘함께’ 기도해달라고 요청했다.

문의: 02-6052-7994 / 010-5129-0135
방송장소: 은정감리교회
후원: 국민 075601-04-227837 서울기독청년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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