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서 시작된 국회의원 '재외선거'

재외동포
윤희정 기자
▲ ⓒ오클랜드=연합뉴스

사상 최초로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 재외선거인 투표가 28일 전 세계적으로 시작됐다.

뉴질랜드의 최대도시 오클랜드에 있는 영사관 투표소에서 이날 오전 8시 투표가 시작되지마자 가장 먼저 주권을 행사한 심상군 씨가 다소 상기된 표정으로 선거 관리 위원으로부터 투표 용지를 받아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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