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구세군. 금융권과 함께하는 ‘꿈꾸는 자리’ 1호점 개소

사회
복지·인권
장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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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원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

[기독일보=사회] 구세군자선냄비본부(사무총장 이수근)은 26일 3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아동보육시설인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금융감독원을 포함한 4개의 금융사와 함께 ‘꿈꾸는 자리’ 1호점을 위한 개소식을 진행했다.

‘꿈꾸는 자리’는 공간 나눔 프로젝트로 2016년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어 지며 전국적으로 낡고 열악한 사회복지시설에 필요한 공간 연출을 통해 이용자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되었었으며. 이번에 진행된 서울후생원에는 시청각실 및 친환경 학습공간을 제공하였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수근 구세군자선냄비본부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진웅섭 금융감독원 원장, 윤종규 KB국민은행 은행장, 함영주 KEB하나은행 은행장, 권선주 IBK기업은행 은행장, 위성호 신한카드 대표이사, 지역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금융권 대표로 진웅섭 금융감독원 원장의 인사말과 구세군자선냄비본부 이수근 사무총장의 감사말, 그리고 박희범 구세군서울후생원 원장과 함께 시설 라운딩 및 시설아동 대상으로 진행하는 내부 프로그램 등 운영사항과 계획을 공유하는 브리핑 시간을 가졌다.

한편. 꿈꾸는 자리 프로젝트는 ‘2015 금융권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눔’을 통해 금융감독원 및 25개의 금융사(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농협은행, 부산은행, 수협중앙회, 신한은행, 씨티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한국수출입은행, 교보생명, 메리츠화재, 삼성생명, 삼성화재, 신한생명, 한화생명, 코리안리재보험, KB손해보험, 대우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KB국민카드, 롯데카드, 신한카드, 하나카드)에서 모아 주신 성금의 일부로 진행되어지며 오늘 개관한 서울후생원을 시작으로 전국 4곳에 소외계층 및 지역 주민들에게 꿈꿀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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