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소리바다 자회사 '윌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윌엔터테인먼트 측, "이지아 배우로서 열정, 매력에 엔터테이너러도 무한한 가능성 있다"
▲ 배우 이지아 ⓒ연합뉴스

배우 이지아(34)가 음악사이트 소리바다의 자회사 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2007년 데뷔때부터 키이스트에 소속됐던 이지아는 작년 말로 계약이 종료돼 자유계약시장(FA)에 나온 후 여러 기획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고 알려졌다.

윌엔터테인먼트(대표 손지현) 측은  "전 소속사 키이스트와 계약 종료 후 새로운 둥지를 찾던 배우 이지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또한 "이지아는 배우로서의 열정, 무궁무진한 매력뿐만 아니라 엔터테이너로서도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과 더불어 영어 및 일어에 능통한 이지아가 해외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지아는 "윌엔터테인먼트의 느낌이 워낙 좋아 앞으로의 활동에 설렘과 기대감이 높은 게 사실이다. 어렵게 소속사를 정한 만큼 빠른 시간 안에 차기작을 결정해 인사 드리겠다"고 밝혔다.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한 이지아는 작년 4월 서태지와 이혼 파동을 겪은 후 10월 MBC 드라마 '나도, 꽃'으로 재개했다.

#이지아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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