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주 아내, 남편 모발이식 폭로…"2004년 올림픽 기원, 2004개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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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주 모발이식 감행, 사진='자기야-백년손님' 캡처.

[기독일보=방송연예] 전 마라토너 이봉주의 아내가 이봉주의 '모발이식' 사실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강원도 처가를 찾은 이봉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자기야'에 출연한 이봉주 아내 김미순 씨는 이날 스튜디오에서 남성 탈모가 화제가 되자 "(이봉주도) 모발이식을 두 번 정도 했다"며 "2004년 아테네 올림픽때 우승을 기원하면서 2004개 심었다"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자 탈모에 대한 고민을 드러낸 성대현도 "우승을 기원하며 모발을 심었다"며 감탄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