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박찬호 '특급입담'…"오세득 요리, 아내 솜씨 뛰어넘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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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박찬호 ©JTBC 방송 캡처

[기독일보=방송연예] '코리안특급' 박찬호가 3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특급 입담을 뽐냈다.

박찬호는 이날 결혼 10년차 요리 연구가 아내인 박리혜 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못말리는 공처가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아내가 잘하는 서양식 요리'라는 주제로 오세득은 '당근 체인지업'을 최현석은 '이탈리안 특급 파스타'를 선보였다.

박찬호는 오세득의 요리를 먹자마자 "아내의 솜씨를 뛰어넘는 맛"이라는 극찬을 쏟아내며 오세득의 손을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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