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심경고백 “내가 원망스럽다”…한달 반 뒤에 떠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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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한밤의 TV연예' 인터뷰 통해 착잡한 심경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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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잘못으로 이렇게까지 된 것에 대한 착잡한 심경을 털어놨다.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기독일보=엔터테인먼트] 방송인 에이미(34)가 마지막 심경을 털어놓으며 모든 잘못을 스스로에게 돌렸다.

에이미는 25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출국명령 처분 취소 항소심에서 패소해 결국 한국을 떠나야 하게 된 상황에 대한 착잡한 심경을 고백했다.

에이미는 '이번 결과에 승복하는 거냐?'는 질문에 "그렇다. 내가 원망스럽다. 미국 시민권으로 살아가고 싶었다면 처음 제가 잘못했을 시기에 그냥 (한국에서) 나갔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에이미는 "재판도 안 받고 미국 시민권 버리고 싶지만 한국에서 절 안 받아주는데 저는 어느 나라 사람으로 살아야 되는지…"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끝으로 에이미는 "제가 저지른 잘못 때문에, 이런 결과를 받았지만... 모든 분들께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항상 얘기했는데 못 보여드려서 죄송하다"면서 "(모든 분들이)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한편 에이미는 이날 인터뷰에서 남은 일정에 대해 "출입국관리소 측과 얘기해서 한달이나 한달 반 정도 준비 후 한국을 떠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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