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삶의현장 폐지, 19년간 4천여 출연자 참여

1993년 10월 시작, 시청률이나 반응 예전만 못해 폐지
▲ (사진-KBS 웹사이트 캡쳐)
19년간 방송됐던 '체험 삶의 현장'이 오는 27일 폐지된다.
 
KBS 측은 "시청률이나 반응이 예전만 못해 2-3년 전부터 폐지 얘기가 나왔다"며 "그간 프로그램을 살리기 위해 여러 시도를 했는데 별 효과가 없어서 폐지를 결정했다"고 17일 전했다.
 
'체험 삶의 현장'은 1993년 10월 조영남과 이경실을 첫 MC로, 4천여명이 넘는 각계각층의 명사들과 스타들이 전국 방방곳곳 노동 현장에 참여한 바 있다.
 
또 출연자가 받은 일당은 전액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쓰였으며, 개편 이후에는 출연자가 직접 나눔의 대상을 선정해 성금을 전달해왔다.

#체험삶의현장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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