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제1회 국가기도운동 부천국제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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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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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국가기도운동 본부 한스피터 회장과 한국본부 조갑제 대표등이 참석해 메르스 박멸을 위한 기도회를 연 후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국가기도운동본부 제공

[기독일보] 국가기도운동본부(대표 조갑진, 이하 국기본)이 '2015 제1회 국가기도운동 부천국제대회'를 준비한다.

국가기도운동은 대한민국의 총체적 난국, 도덕적 타락과 한국 교회의 심각한 영적 위기, 북한의 전쟁 위험과 그에 따른 평화적 복음 통일을 갈망하는 종들이 모여, “회개와 통일을 위한 국가기도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국기본 측은 "뜻을 같이 하는 해외 교포 800만을 대표하는 지도자 150여명과 한국 교회의 건강한 지도자 300여명이 2015년 9월11~12일(오후 9:00~새벽 04:00)까지 순복음부천교회 대성전에서 3,000여명의 기도용사들과 다 함께 모여 국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74년 엑스폴로, 한국교회사에 획을 긋는 부흥의 분기점이었다. 대회 이후, 한국교회는 세계교회사에 유례없는 부흥을 가져와 세계최대의 교회가 세워지고 도시는 복음화의 물결로 덮였다. 그러나 국기본 측은 “마을마다, 동네마다 피 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민족복음화를 이루자!” 는 복음의 외침이 도시에 머물러 있었다면서 "이제 40년, 한국교회는 침체 속에 빠지고 이 복음의 구호는 잊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기본 측은 "1974년 엑스폴로를 통해 복음에 큰 도전을 받고 '마을마다, 동네마다' 기도의 집이 세워진 나라가 있다"고 밝히고, "스위스는 2004년 지방자치단체 기수대표 2,796명이 잔디구장에 깃발을 들고, 스타디움 관중석은 지역 마을에서 모여든 기도의 사람들이 스위스와 열방을 위한 기도 '크라이스트 데이'가 열렸다"면서 "그 기도는 유럽국가기도로 확장되고 10년이 지난 지금도 스위스는 '마을에서, 동네에서'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제 1974년 엑스폴로 40주년을 맞이하는 2014년, 국기본 측은 스위스를 통해 도전받아 '마을마다, 동네마다' 국가기도운동팀을 세우게 된다. 국기본 측은 "전국에 흩어진 지역교회와 교단과 지역기독교연합회 그리고 선교단체와 협력하여 기도네트워크를 이룰 것"이라 밝혔다.

한편 2013년 4월 30일 서울신학대학교의 조갑진 교수의 초청으로 스위스의 한스 피터가 한국을 방문하여 국가단위의 기도운동 ChristDay를 한국에 소개했다. 이때 한국에도 ChristDay기도운동이 발기되기를 원하는 목회자들과 교계 지도자들이 준비기도모임을 가졌고, 그간 기독교 지도자, 전문가들의 자문과 대학생선교회, 성시화 운동본부, 블레싱 코리아, 등의 지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국가기도운동을 발기하게 됐다.

한스피터 뉘에쉬(Hanspeter Nuesch)는 현재 스위스 대학생 선교회(CCC) 국가대표로, CCC국제 교회운동(GCM) 서 유럽지역 팀리더와 국제 Christ-Day(유럽국가 단위 기도운동) 대표로 스위스에서 45000명이 모이는 Christ-Day의 2004와 2010의 기획자이기도 했다. 스위스와 서유럽 지역에서 복음주의를 대표하는 저명한 지도자로 활동 중이다.

서울신대 조갑진 교수는 현재 홀리네이션스 대표로, 2013년부터 (사)국가기도운동 한국본부 대표회장을 맡아 수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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