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지키고 싶다" 임우재 부사장 이혼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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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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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45) 호텔신라 사장과 이혼소송을 진행 중인 임우재(47) 삼성전기 부사장이 이혼 거부의사를 밝혔다.

임 부사장 변호인 측은 6일 오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진행된 이혼 소송 면접조사를 마치고 나오며 취재진에게 "가정을 지키고 싶다"며 이혼의사가 없다고 전했다.

이날 법원의 면접조사는 가사조사관이 재판 당사자들을 상대로 결혼생활과 혼인 파탄 사유 등을 묻는 가사조사 절차로 진행됐으며, 임 부사장은 이 자리에서도 이혼 거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두 사람의 이혼소송은 자녀 양육권 문제 등이 주된 쟁점이었다.

앞서 이부진 사장은 지난해 10월 남편 임 부사장을 상대로 이혼 조정신청을 냈지만 합의에 실패, 지난 2월부터 소송 절차를 밟고 있다.

#이부진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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