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J.D. 파워 조사서 11년 연속 1위 차지

 

▲마칸 터보/ 사진= 포르쉐코리아

[기독일보 박성민 기자] 독일 스투트가르트에 본사를 둔 스포츠카 제조사인 포르쉐는 미국 고객들 사이에서 높은 명성을 떨치고 있다고 포스쉐 코리아는 30일 전했다. 미국 시장 조사기관인 J.D. 파워에서 실시하는 권위 있는 제20회 '상품성만족도(APEAL: Automotive Performance, Execution and Layout)' 조사 결과에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 조사에서 포르쉐는 11년 연속으로 종합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며, 미국 드라이버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자동차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 해 상품성만족도(APEAL) 조사에 처음으로 조사 대상에 들어간 마칸은 '컴팩트 프리미엄 SUV(Compact Premium SUV)'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스포티 SUV 카이엔 역시 '중형 프리미엄 SUV(Midsize Premium SUV)'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미국 고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휩쓸었다. 카이맨 또한 동급 차량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컴팩트 프리미엄 스포티카(Compact Premium Sporty Car)' 부문에서 최고의 상품성 및 디자인 만족도 상(Highest Ranked Apeal)'을 수상했다.

지난 달 미국 포르쉐 드라이버들은 ‘'차 초기품질지수 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에서 포르쉐 브랜드를 1위로 선정한바 있다.

위의 두 가지 조사 결과는 최근 미국 시장의 긍정적인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 포르쉐는 최근까지 미국 시장에 3만대 이상의 차량을 공급했으며, 이것은 2014년 상반기 대비 13% 증가한 수치다.

상품성만족도(APEAL) 조사는 북미 시장 내 차량의 경쟁력을 결정한다. 매년 약 8만4000명의 신차 오너들을 대상으로 11월부터 2월까지 등록된 모델에 대해 실시한다. 총 10 가지 카테고리에서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디자인뿐만 아니라 안락함, 일상생활에서의 실용성 등 다양한 측면들을 고려해 총 95개의 항목들을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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