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사회 다민족과 함께한 타코마제일침례교회 VBS

기독교 신앙 안에서 다음 세대 양육

[미주 기독일보 김브라이언 기자] 타코마 제일침례교회가 어린이들의 방학을 맞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대규모 여름성경학교(Vacation Bible School 이하 VBS)에 100명이 넘는 타코마 지역 다민족 아이들이 참여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린 타코마 제일침례교회 VBS는 성경공부를 비롯해 신나는 노래와 율동, 각종 야외 놀이와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기독교 신앙을 심었다.

또한 각 연령대에 맞도록 진행된 성경 공부와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어린이들은 매일 예배 설교와 각 연령대에 맞춰진 교사들의 성경 교육을 통해 무려 100여 명이 넘는 아이들이 주님을 영접하고자 강단에 올라섰다. 강단에 올라선 아이들은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세주로 고백했다.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는 "이번 VBS는 한인 어린이뿐 아니라 미국, 스패니쉬, 중국 등 타코마 지역의 다민족 어린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성경 말씀을 배우는 귀한 시간이 됐다"며 "VBS가 아이들의 삶에 큰 전환점을 가져다 주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와 교회 사이에 다리를 놓는 사역이 되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타코마제일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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