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 기도] 섬김을 기쁨으로 받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오피니언·칼럼
편집부 기자
▲연요한 목사

사랑의 하나님!

사랑을 의식하는 우리에게 기쁨을 주시고, 사랑을 확신하는 우리에게 평화를 주셨습니다. 성령강림주일을 앞두고 성령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성령 하나님의 주시는 최고 열매는 사랑입니다. 그 사랑으로 우리가 오늘도 주님을 향해 당차게 살고 있습니다. 저의 마음이 시원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에게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희망의 소식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섬김을 기쁨으로 알고, 봉사를 결심하는 사람이기 원합니다. 나로 인해서 상쾌함이 있게 하옵소서. 우리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그런 인격으로 살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을 개운하게 하고, 저 자신도 상쾌한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이기적인 자리에서 건져 주옵소서. 많은 사람의 마음을 답답하게 만들고 있지는 않습니까? 섬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힘을 다하고 형제를 섬기겠습니다. 산소 같은 사람이 되어서 누가 보아도 시원함을 주는 사람, 만나서 시원하고, 사귀어서 시원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함께 있으면 마냥 즐거운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만나도 또 만나고 싶고, 헤어지면 아쉽고, 얼마든지 함께 있고 싶은 산소 같은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산뜻한 바람이신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하옵소서.

정말로 섬길 줄 알고, 섬김을 기쁨으로 받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저에게 행복이 없는데 누구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습니까? 내 마음에 기쁨이 없고, 내 마음에 감사함이 없는데 그 섬김이 무슨 소용이 될 것입니다. 시원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믿음직한 심부름꾼은 그를 보낸 주인에게는 무더운 추수 때의 시원한 냉수와 같아서,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준다."(잠25:13) 언제나 사람들에게 마음 든든한 사람, 그 열매로 마음을 개운하게 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마음이 슬기롭고 말이 다정스러워 꿀 송이 같아 입에는 달고 몸에는 생기를 주는 신실함을 주옵소서. "주 말씀을 믿는 사람은 그 맘이 시원하고" 사랑이 습성이 되어 인내가 되게 하시고, 사랑의 활동으로 친절의 열매를 맺으며, 사랑의 승리로 모든 일에 절제하게 하옵소서. 성령님이 함께 하심으로 깨끗한 마음으로 상쾌하게 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가 84장)

#섬김 #연요한기도

지금 인기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