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군, 코캉 반군과 전투에서 126명 전사

아시아·호주
편집부 기자

【양곤(미얀마)=AP/뉴시스】미얀마 정부는 19일(현지시간) 지난 2월9일 시작된 코캉족 반군과의 전투에서 지금까지 미얀마군 126명이 전사하고 359명이 부상당했다고 발표했다.

정부군은 코캉 반군인 미얀마민족민주동맹군(MNDAA)과 지난 15일 이후 무려 253차례의 교전을 벌였으며 반군의 시신 74구를 수습하고 22명을 체포했다.

이 전투에서 226정의 총기와 탄약, 마약류를 압수했다고 군사방송 미야와디가 보도했다.

정부군은 코캉지역에서 수행한 최근의 전투에서 전략적 거점인 산꼭대기와 마을들, 코캉지역의 수도인 라우카이를 점령했고 수많은 폭발물과 바리케이드를 철거했다고 정부 대변인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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