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탐린, 자신의 사역 철학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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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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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음악보다 중요한 건 말씀에 영감 얻는 것"
크리스 탐린. ⓒ크리스 탐린 홈페이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워십 리더 크리스 탐린(Chris Tomlin)은 어떤 생각으로 찬양을 만들까?

탐린은 최근 STL Today와의 인터뷰에서 "정체돼 있거나 지루해지지 않으려고 하지만, 나 자신이나 내 음악에 있어서 새로운, 혹은 다른 모습을 보여 주려는 시도는 전혀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항상 같은 일을 하는데, 사람들이 하나님을 노래하고 예배하도록 이끄는 단순한 노래와 음악이 매번 더 나아지기를 바란다"며 "많은 아티스트들이 자신들 혹은 자신들의 음악에 있어 다른 모습을 보여 주려는 시도를 할 때,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영감을 받은 찬양들을 만들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탐린은 "좋은 찬양을 만드는 열쇠는 단순함과 접근 용이성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여기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이 있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새로운 찬양을 찾고 있는 교회들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다"며 "나는 내가 교회에서 부를 수 있을 정도로만 만든다. 나는 항상 핵심으로 돌아오려고 한다. 그 핵심은 부르기에 아름답고 하나님의 말씀에 영감을 얻은 노래들"이라고 말했다.

또한 탐린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목소리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의 노래는 항상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은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탐린은 1995년 첫 앨범 발매 후, 'How Great is Our God', 'Indescribable', 'Whom Shall I Fear'과 같은 찬양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며,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1회, 빌보드 뮤직 어워즈(Billboard Music Awards) 2회 및 도브 어워즈 (Dove Awards) 21회를 수상했다.

#크리스탐린 #워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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