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마크 리퍼트 대사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국방·외교
사회
편집부 기자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자유한국청년회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빠른 쾌유를 빌며 놓아둔 '카네이션' 앞을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리퍼트 대사의 출생지는 미국 오하이오 주로, 오하이오주를 상징하는 꽃은 카네이션이다.   ©뉴시스

[기독일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자유한국청년회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빠른 쾌유를 빌며 놓아둔 '카네이션' 앞을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리퍼트 대사의 출생지는 미국 오하이오 주로, 오하이오주를 상징하는 꽃은 카네이션이다. 

#마크리퍼트 #주한미국대사 #미국대사피습 #미국대사테러

지금 인기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