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 상반기 공개채용 시작

[기독일보 박성민 기자] 이랜드가 2015년 상반기 대규모 인재 채용에 나선다.

이랜드그룹은 그룹본부(전략기획), 이랜드월드(패션), 이랜드리테일(유통), 이랜드파크(외식), 이랜드시스템스, 등 6개 사업부문의 상반기 공개채용 서류접수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2015년 상반기 채용 규모는 1만900여명으로, 상반기 신입·인턴 공채 400명을 포함해 1500명 이상의 현장 관리직을 매월 수시로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 모집 부문으로는 ▲패션사업부 패션 브랜드매니저, 상품기획, 글로벌 소싱 및 프로덕션 부문▲유통사업부 패션플로어매니저, 하이퍼매니저 부문▲외식사업부 외식브랜드 매니저▲그룹 본부 전략기획 부문▲이랜드시스템스 정보전략, 시스템엔지니어(SE), 인프라스트럭쳐엔지니어(IE) 부문▲이랜드건설 건축시공 부문 등 총 11개의 부문이다.

1차 서류전형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내달 11일 일산 킨텍스에서 직무적성 검사가 실시되며, 이후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하게 된다.

이랜드는 패션, 유통, 외식 등의 사업부문에서 적합한 인재들을 발굴 하기 위해 작년 하반기부터 자체 개발한 직무 적성 검사인 'ESAT'을 도입, 실행했다.

이랜드그룹 직무적성검사 'ESAT'은 그룹 내 인재데이터와 100여 개의 직무 분석 연구를 토대로 보다 심층적이며 다각도로 지원자의 성향을 파악 한다. 일반적인 직무적성검사로는 파악하지 못했던 사업부별 적합 인재들의 찾아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상반기 채용에서는 '패션피플 특별 채용'이 진행 된다.

패션사업의 새로운 판도를 만들 수 있는 역량과 도전정신을 가진 패션피플을 선발하는 이번 전형은 상반기 패션사업부 공채의 인원 중 10%를 선발하며 지원자의 패션에 대한 감각과 열정을 우대한다.

지원자의 패션 착장 사진과 자기PR 자료를 웹 하드에 업로드 해 입사 지원을 하게 되는 점에서 일반적인 서류 전형과는 차별화 된다.

이랜드 그룹의 공채 지원 시에는 학부성적 및 어학성적의 제한이 없다. 단 사업부별 중복지원은 불가능하다.

이랜드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지원자들은 자신의 성실성과 열정을 강조하는데 그보다는 업무에 적합한 강점과 역량이 무엇인지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미래를 만들어가는 성숙한 인격과 탁월한 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랜드그룹 2015년 상반기 공개채용은 이달 23일 오전 10시까지 그룹 채용 홈페이지(www.elandscout.com)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합격자 발표는 4월 3일 오후 8시 이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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