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美·쿠바 외교관계 재수립 합의…경제 개방·여행 제한 완화"

미주·중남미
편집부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7일 미국 이익을 진전시키는 데 실패한 낡은 대쿠바 접근을 끝낼 것이라고 발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과 쿠바는 외교 관계를 다시 수립하고 경제를 개방하며 여행 제한을 크게 완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은 쿠바와 관계를 변화시키고 있다며 이는 50년 이상 지속한 대쿠바 정책에서 가장 큰 수정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은 이제 쿠바와의 관계를 정상화하기 시작해 새 장을 열 것이라며 미국인들과 쿠바인들의 협력 기회를 더욱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 ⓒAP/뉴시스.

【워싱턴=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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