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망연자실한 표정의 이라크인

중동·아프리카
편집부 기자
  ©AP/뉴시스.

11일(현지시간) 국제연합전선이 시리아 코바니 공습에 주력하는 사이 이라크 바그다드에 근접한 안바르주(州)가 며칠 내에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함락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 9일 이라크 시민이 포격으로 폐허가 된 지역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이라크 #이슬람국가 #IS #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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