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날씨] 전국 맑고 '쾌청'…제주 오전까지 '비'

▲쾌청한 가을날씨를 보인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 파란하늘이 보이고 있다.   ©자료사진=뉴시스

[기독일보] 주일을 앞둔 20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제주도에는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 그치겠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며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구름많다가 오후에 점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오전 6시 현재기온은 ▲서울 15.5도, ▲인천 17.5도, ▲수원 15도, ▲춘천 11.7도, ▲강릉 17.4도, ▲청주 14.6도, ▲대전 13.2도, ▲세종 13.5도, ▲전주 13.1도, ▲광주 15.2도, ▲대구 13.9도, ▲부산 18.4도, ▲제주 18.6도, ▲울릉 17.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6도, ▲수원 27도, ▲춘천 27도, ▲강릉 25도, ▲청주 26도, ▲대전 28도, ▲세종 27도, ▲전주 28도, ▲광주 27도, ▲대구 28도, ▲부산 26도, ▲제주 26도, ▲울릉 24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2.0~3.0m로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 0.5~2.5m로 일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일인 21일 서울과 경기도, 강원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10도에서 19도,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8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제주도앞바다에는 1.5~3.0m로 점차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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