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음악감독 장소영, 서울종합예술학교 교수 임용

 

MBC 예능프로 나는가수다의 자문위원 및 음악감독으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뮤지컬 음악감독 장소영이 서울종합예술학교 뮤지컬예술학부 학부장으로 임명됐다. 
 

연세대 작곡과를 졸업한 후 동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장소영은 2004년 '하드락카페'로 데뷔했으며, '와이키키 브라더스', '하루', '실연남녀' 등 작곡 및 음악감독으로 참여했다. 공연뿐 아니라 영화 ‘태극기를 휘날리며’, ‘가족’, ‘하얀방’ 및 각종 드라마와 가수 음반에서 오케스트레이션을 하는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다.
 

2007년 ‘싱글즈’로 2007년 한국뮤지컬대상 작곡상을, 2009년 ‘형제는 용감했다’, 2011년 ‘피맛골연가’로 더뮤지컬어워즈 작곡상을 수상한 장소영은 현재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의 자문위원으로 출연중이며, 최근 막이 오른 ‘늑대의 유혹’ 음악감독으로도 활동 중이다.
 

한편, 뮤지컬예술학부 전임교수로는 ‘명성황후’, ‘코러스라인’, ‘요덕 스토리’, ‘대장금’ 등에 출연했던 배우 겸 연출자 임철형과 가요,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약한 작곡가 황규동이 임용되었고, 겸임교수로는 뮤지컬 ‘싱글즈’ ‘클로져’ 등의 음악감독 김은영, 뮤지컬 ’소나기‘,’형제는 용감했다‘ 등의 보이스코치 조은미가 각각 임용되었다.
 

서울종합예술학교 뮤지컬예술학부에는 ‘맘마미아’, ‘금발이 너무해’의 전수경, ‘삼총사’, ‘살인마잭’ 연출자 왕용범, ‘사랑은 비를 타고’의 임춘길, ‘올댓재즈’의 연출 겸 안무가 서병구 등 뮤지컬 스타들이 교수로 다수 포진해있으며, ‘젊음의 행진’, ‘스페셜레터’, ‘키스미케이트’ 등에서 활약한 배우 하지승(06학번)과 1천여회 공연을 돌파한 ‘사랑한다면 춤을 춰라’의 여주인공 김효정(04학번) 등이 이 학교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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