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제1차 세계대전 발발 100주년. 희생당한 오스트리아 황태자 묘

28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아르트스테텐에서 1차 세계 대전 100주년을 기리기 위한 행사가 진행됐다. 사진은 왕위 계승자였던 프란츠 페르디난드 대공과 부인 소피의 무덤. 대공 부부는 지난 1914년 6월28일 보스니아의 수도 사라예보에서 세르비아 독립주의자에게 암살당했다.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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