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뉴스] 0324 스포츠 200자 뉴스 모음

박지성 선수가 5호 도움을 기록했다. 사진은 사진은 지난해 8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013~2014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PSV아인트호벤과 AC밀란의 홈경기에 선발로 출전한 박지성의 모습.   ©뉴시스

박지성 시즌 5호 도움...팀 3-1 승리

박지성이 로다 JC전 풀타임을 소화하며 두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PSV 에인트호번이 23일 새벽 4시 45분(한국 시각) 필립스 스타디온에서 열린 2013-2014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29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14분 위르겐 로카디아, 후반 18분 브라이언 루이스, 후반 30분 제프리 브루마의 연속 골로 전반 41분 미첼 파울리센이 한 골을 넣는 데 그친 로다 JC에 3-1 승리를 거뒀다. 에인트호번은 2위로 올라섰다. 선두 아약스(승점 59점)와 승점 차는 6점이다.

女컬링, 스위스에 져 결승 진출 실패

2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4강 신화'를 재현한 한국 여자 컬링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대표팀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세인트존에서 열린 2014 세계여자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스위스에 3-7로 졌다. 한국은 예선 풀리그에서 최초로 스위스를 꺾는 기쁨을 누렸지만, 준결승에서 다시 만난 스위스는 좀처럼 실수하지 않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한국을 옥죄었다. 한국은 24일 새벽 열리는 3∼4위 결정전에서 러시아와 맞붙어 첫 메달에 도전한다.

모비스, SK 꺾고 4강 PO '선승'

양동근이 앞에서 끌고 문태영이 뒤에서 민 모비스가 SK에 완승을 거두며 4강 플레이오프서 첫 승을 챙겼다.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울산 모비스는 2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서울 SK와 경기서 71-62로 승리했다. 1차전서 완승을 거둔 모비스는 5전 3선승제의 4강 플레이오프서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울산, 인천 3-0으로 꺾고 단독 선두

울산이 23일 울산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4' 3라운드에서 김신욱과 한상운 그리고 하피냐의 골을 묶어 인천을 3-0으로 제압했다. 울산은 3전 전승으로 전북을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반면 인천은 지난해 9월 이후 원정 무승 징크스가 9경기로 늘어났다.

KT, 전창진 감독 퇴장, 1경기 정지

전창진 KT 감독이 22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창원 LG와의 프로농구 4강 1차전에서 퇴장했다. 데이본 제퍼슨(LG)의 반칙성 플레이에 파울이 선언되지 않자 김도명 심판에게 거칠게 항의했고, 이 과정에서 심판을 밀치며 테크니컬 반칙 2개를 받은 뒤 그대로 퇴장 당했다. KBL은 당일 재정위원회를 열고 전 감독에게 1경기 출전정지와 500만 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KT는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감독없이 경기해야한다. 이날 KT는 58-63으로 패했다.

프로야구 두산, SK 잡고 시범경기 1위

두산이 SK전 승리로 시범경기를 1위로 마무리하며 올 시즌 순조로운 준비를 과시했다. 두산은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시범경기 마지막 날 경기에서 1회에만 5점을 뽑아내는 집중력을 과시하며 앞서나간 끝에 13-9로 이겼다. 두산 선발 니퍼트는 6이닝 동안 5피안타(2피홈런) 3볼넷 7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SK 선발 울프는 초반 실점을 만회하지 못했다. 2회 이후에는 잘 막았으나 4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 3볼넷 3탈삼진 5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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