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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타트 이야기
이순 | 토기장이 | 10,000원 | 214쪽
해비타트, 일명 사랑의 집짓기 작업에 참여한 사람들은 모두 동일하고 한결같은 소감을 말한다. “뭔가 도움을 주려고 갔는데 도리어 제가 큰 기쁨을 얻고 왔어요.” 자원봉사자들은 잊고 살았던 이웃 사랑을 다시 일깨우며,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만드는 일에 정성을 쏟는 생면부지의 자원봉사자들을 보면서 예수님 사랑을 느낀다.
기독교를 믿을 수 없는 17가지 이유
데이비드 G. 마이어스/이창신 | IVP | 176쪽 | 9,000원
저자는 ‘새로운 무신론’과, 종교를 폭력과 악의 원인으로 보는 ‘안티’ 종교 관점을 지닌 이들을 향해 심리학자로서 애정 어린 편지를 띄운다. 그는 신에 대한 믿음이 그리 위험한 것도, 속임수에 걸려든 것도 아니며, 과학과 이성을 무시하지 않는 건강한 신앙이 가능함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워십 리더, 위대한 멘토
정석찬 | 넥서스CROSS | 300쪽 | 12,500원
예배인도자 고형원, 하스데반, 천관웅을 인터뷰했다. 이 책은 예배인도자가 되기까지의 그들의 삶과 그 이후의 삶도 보여주면서 예배인도자의 지침서 역할을 해주며, 그들의 일상적인 생활뿐만 아니라 각자에게 공통으로 주어진 ‘예배와 예배인도자’에 대한 정의를 보여주면서, 여러 각도의 생각과 모습들을 들을 수 있다.
유신론과 무신론이 만나다
필립 존슨,존 마크 레이놀즈/홍병룡 | 복있는 사람 | 156쪽 | 9,000원
과학적 무신론자들의 비판과 도전에 맞서 기독교의 진리로 답하며 대화를 시도하는 책이다. 과학으로 무장한 무신론자들의 주장에 대해 무조건적인 반박으로 토론의 문을 닫아 버리기 보다는 오히려 그들의 주장을 검토해 과학적 무신론의 한계를 드러내며 기독교의 가치를 입증한다.
목회자 건강 상식과 의료 선교
서광수 | 쿰란 | 404쪽 | 14,000원
이 책은 그동안 선교회를 통해서 수없이 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을 치료해 오면서 의학적인 기본 상식만 알아도 예방할 수 있었던 질병들에 대한 정보와 관리치료 방법, 건강 상식을 제공해 준다. 따라서 이 책을 읽고 스스로 건강을 체크함으로써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