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 밟는 뤽 베송과 량쯔충

문화

홍기원 기자 = 뤽 베송 감독과 배우 량쯔충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더 레이디(The Lady)' 레드카펫 행사에서 팬들에게 인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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